| 2014학번 새내기들이 왔어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1-22 |
| 조회수 | 4188 | ||
| 2014학번 새내기들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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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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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경대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하는 2014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력을 키우고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예비입학생들은 3일간 부경대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입학사정관, 동문, 선배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예비입학생들은 ‘우수 동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부경대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에게 미래 설계 방법을 배운다. 또 ‘선배 목소리가 들려’ 프로그램에서는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알찬 대학생활 방법을 전수받고, 구체적인 생활계획을 짜는 ‘대학생활 로드맵 작성’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이날 박진한 입학관리본부장은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여러분의 꿈과 잠재력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설계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예지 학생(식품영양학과 입학 예정)은 “동기와 선배들을 미리 만날 수 있어 설렌다.”면서, “대학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는 PKNU인재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등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해마다 570여명을 선발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