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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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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자력본부와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6-02 |
| 조회수 | 1374 | ||
| 고리원자력본부와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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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4-06-02 |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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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경대는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소장 서효진 물리학과 교수)를 예비환경실험실로 지원하고, 고리원자력본부는 연구소가 보유한 감마핵종분석기, 알파베타계수기 등 방사선 계측장비 및 실험시설을 이용해 환경방사능 분석․평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영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발전은 물론 안전한 전기 생산을 위해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중본 본부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환경 방사능 조사 용역 수행 등 긴밀한 산학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문을 연 부경대 공학연구원 산하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는 환경방사능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부경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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