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UN기념공원과 부경대학교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6-10 |
| 조회수 | 1531 | ||
| 포토뉴스|UN기념공원과 부경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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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4-0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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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던져 지키려고 한 것에 대하여
부경대학교와 가까운 ‘UN기념공원’은 세계에서 하나 뿐인 UN군 참전용사의 묘지다.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16개 국가 중 11개국의 UN군 용사 2,300기의 영령이 잠들어 있다.
올해는 6·25전쟁 발발 64년이 되는 해다.
그해 그들은 20대의 꽃다운 청춘이었다!
고이 잠드소서.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앞에서 바라본 ‘UN기념공원’ 전경이다. 사진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UN기념공원’ 정문과 추모관. 그 뒤편으로 부경대학교 대학본부와 학생생활관인 세종관 등이 보인다. 부경대학교는 대학생평화봉사단인 ’UN서포터즈’ 등을 통해 UN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