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모집 경쟁률 높아졌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9-19 |
| 조회수 | 1804 | ||
| 수시모집 경쟁률 높아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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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4-0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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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입학관리본부는 18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287명 모집에 18,330명이 지원해 8.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창의인재전형이 7.75대 1(4,105/530명), △교과성적우수자전형 8.10대 1(8,579/1,059명),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12.43대 1(435/35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8.88대 1(3,684/415명), △미래로전형 5.57대 1(390/70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9.15대 1(604/66명), △농어촌학생전형 5.09대 1(433/85명), △실기우수자전형 3.70대 1(100/27명)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창의인재전형의 경우 간호학과가 15.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제지역학부 13.93대 1, 유아교육과 12.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쟁률 상위학과는 간호학과(25.08대 1),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15.42대 1), 패션디자인학과(14.11대 1) 등이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쟁률 상위학과는 간호학과(22.80대 1), 신문방송학과(20.50대 1), 유아교육과(20.00대 1) 등이었다. 채영희 입학관리본부장은 “이와 함께 권역별 입학설명회 개최 등 입학홍보 확대 및 수능반영 영역 중 영어교과목의 A, B유형 폐지도 지원율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