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대가 뜬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12-10 |
| 조회수 | 2197 | ||
| 경영대가 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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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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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간지 「한경비지니스」는 최근호에서 “부경대학교 경영대가 신흥 명문 경영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경대학교 경영대(학장 염창선)가 「한경비지니스」주관 2014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경대학교 경영대(경영학부, 국제통상학부)는 전국 대학 2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순위는 지난해보다 14계단이나 급상승한 것이다.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서는 부경대학교 경영대는 경북대(13위), 부산대(15위)에 이어 3위였다. 한경비즈니스가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경영대 평가는 국내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가 평가한다는 점 등으로 전국 경영대의 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대 평가 항목은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의향 △진학 추천 등 9개 부문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경영대 가운데 입학 정원이 100명 이상인 55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