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장은 부경대 동문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5-03-25 |
| 조회수 | 2428 | ||
| 수협중앙회장은 부경대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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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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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문은 3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중앙회 본사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취임식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동문은 이날부터 4년 동안 우리나라 수산업의 중심체인 수협 대표로서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이끌게 된다. 경남 남해 출신인 김 동문은 부경대학교 전신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경영학과 69학번이다. 3대째 어업에 종사해온 수산인으로 어촌과 수산업의 현안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중앙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92표 중 61표를 얻어 유권자인 전국 조합장의 압도적인 지지로 제24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동문은 지난 2006년부터 대형선망수협 조합장(16∼17대)을 지내며 국내 수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4년 4월 수산물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주)혜승수산 대표이사, 부산CBS 제5대 운영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수협은 1962년 창립한 이래 어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어업인 지도·교육 사업과 수산물 공동판매 등을 수행하는 경제사업, 어업인의 수산자금 조달 및 공급을 담당하는 신용사업 등을 펴고 있다. 김 동문은 이날 취임사에서 “강한 수협을 만들어 어촌과 수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천명하고, “어업인의 대표로서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판매장을 개설하여 한중FTA를 대한민국 수산이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며 유통과 시장을 혁신해 나갈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안효대 국회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여상규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김을동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김영섭 부경대 총장,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각계각층 내빈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