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공학 국제심포지엄 열렸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5-10-26 |
| 조회수 | 1246 | ||
| 첨단공학 국제심포지엄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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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5-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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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최광환)은 10월 22일부터 3일간 용당캠퍼스 한미르관 여의주홀, 대연캠퍼스 장보관 리더십홀에서 2015년 첨단공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6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공과대 주관으로 해외 자매결연대학과 학술정보교류를 확대하고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부경대를 비롯, 일본 요코하마대, 구마모토대, 교토, 규슈대, 치바대, 소카대, 필리핀 바탕가스대, 말레이시아 펄리스대, 스윈번 기술대, 중국 지아오통 리버풀대, 태국 치앙마이대,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 등 해외 6개국 12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 교수 및 연구진은 전기, 전자, 컴퓨터, IT, 디스플레이, 기계, 자동차, 로봇, 경영, 화학, 건축, 환경, 에너지, 생명 등 첨단공학 분야의 구두발표 논문 46편, 포스터 118편 등 모두 164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우수논문 시상식에서는 부경대 나원배 교수를 비롯, 규슈대 히로키 모리, 치바대 노리히사 고바야시, 펄리스대 압둘 라힘 등 4명이 총장상을 받았고, 공과대학장상인 우수논문발표상은 부경대 보 카오 등 4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가 대학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찬 및 문화체험 등 행사도 열렸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