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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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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인, 세상의 중심에 서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4-17
조회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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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인, 세상의 중심에 서다’
대외협력과 2018-04-17 572

부경대학교는 지난 1월 ~ 2월 실시한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사진 공모전’ 응모작 746편 가운데 수상작 30편을 일주일에 한 번씩 부경투데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소개 작품은 장려상을 받은 4개 작품입니다. <편집자 말>

<작품명: 위대한 포토그래퍼(홍콩)>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에 담긴 내 모습이 마치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 같았다.” - ⓒ박채림(시각디자인학과)

<작품명: 황금파도가 넘실거리는 모래바다, 사하라사막(모로코)>


“황금빛 파도가 끝없이 이어지는 사하라사막에 발을 디뎠을 때, ‘여기는 사하라사막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는 가이드의 말을 듣고 세상은 정말 넓고 내가 가봐야 할 곳은 많다는 것을 느꼈다.” - ⓒ양동호(영어영문학부)

<작품명: 설산(네팔)>


“시누와에서 마차푸차의 베이스캠프 가는 길에 장엄한 대자연의 멋진 풍경에 감명 받아 촬영했다.” - ⓒ곽지은(국제통상학부)

<작품명: 옐로우나이프의 오로라(캐나다)>

 
“오로라를 직접 보는 것은 평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가장 인상 깊었던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됐다.” - ⓒ 이준철(국제통상학부)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사진 공모전’ 다른 사진 보러가기(클릭!)]

- 대상 ‘코끼리와의 교감’

- 최우수상 ’전화위복’

- 최우수상 ’아파트 극장의 구름 스크린’

- 우수상 ’아이슬란드의 태양, 고드름과 만나다’

- 우수상 ’부처의 나라’

- 우수상 '파도가 삼킨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