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학생운동선수 건강관리 지원한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5-03 |
| 조회수 | 984 | ||
| 첨부파일 | |||
| 교직원·학생운동선수 건강관리 지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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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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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운동 방법을 알고 싶다면? 요가를 배우고 싶다면?’ 부경대학교가 교직원 건강관리와 학생 운동선수들의 체계적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운동센터’ 운영에 나선다. 부경대는 최근 호연관(C23) 4층 404호(72 ㎡)에 마룻바닥 시공을 비롯, 2개 벽면에 대형 전면 거울 설치, 빔 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 설치 등 공사를 마치고 건강운동센터 문을 열었다. 부경대는 이 센터에서 오는 9일부터 ‘스포츠 재활’과 ‘건강증진(요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은 교직원과 학생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체성분 분석, 교정운동 등 1:1 맞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점심시간 12시~오후1시 제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요가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 월요일과 수요일 낮 12시부터 12시50분까지다.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체계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해양스포츠학과 김태규 교수 연구실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마사지배드, 체형교정장비, 젠링, 폼롤러 등 재활 및 요가 도구와 장비 등도 갖췄다.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재활팀장 김부원(010-4214-7657), 건강증진팀장 정주연(010-7997-3592)으로 전화 또는 문자(소속, 성명, 연락처 표시)로 하면 된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