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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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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이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It is the first in Korea and uncommon in the world.")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1-30 |
| 조회수 | 735 | ||
| “국내 최초이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It is the first in Korea and uncommon in the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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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9-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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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멋진 연구는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서 이뤄졌을까? - 암을 표적 치료하는 차세대 암 치료 기술 개발! 바로 부경대학교 ‘의공학과’다. 와아, 부경대 의공학과가 이런 연구를 하구나! 부경대 의공학과 스토리가 29일 부산일보 지면에 10단 대형기사로 소개돼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산일보 기획시리즈 <우리가 대학의 미래다>는 그 두 번째 스토리로 부경대학교 의공학과를 취재했다. 이날 부산일보 기사는 부경대 의공학과를 이렇게 수식했다. -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이례적으로” 부경대 의공학과는 어떤 학과이기에 언론으로부터 이렇게 독보적인 찬사를 듣고 있을까? 이날 부산일보 기사는 의공학이라는 학문분야가 생소한 독자들의 위해 의공학 정의부터 친절하게 설명했다. 기사는 “의공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정확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서, “공학적 기술을 의학에 적용시킨 학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사는 “(의공학은) 의학과 공학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인 생명광학인 셈”이라고 정의했다, 이날 기사는 “부경대 의공학과는 2010년 전국 국립대학 최초로 학부과정이 신설됐다.”면서, 부경대 의공학과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해양생물을 이용해 인체 진단 및 치료용 초정밀 의료기기를 개발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국내 최초이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고 기사는 썼다. 기사는 “(부경대) 의공학과가 해양생물을 활용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는 세계 유수대학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은 특성화된 교육과정에 있다.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거꾸로 학습법이 그것이다.”고 교육과정에 주목했다. 거꾸로 학습법? 이 기사는 “학생들이 수업시간 이전에 집 등에서 교수들이 만든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수업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질문하거나 피드백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개별지도와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지면서 학습효과가 높다.”고 소개했다. 이날 기사 속에 등장한 남승윤 의공학과 학과장의 멘트는 특별했다. - “교수와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를 보면 의공학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존스홉긴스 대학과 유사하다.” 어떤 유대관계이기에? 한 예로 이 학과 교수진 7명이 학생들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냈을 정도! 김영섭 총장은 이번 기사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인 부경대의 미래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의공학과다” ‘우리의 길 새로운 길’이라는 부경의 신념처럼 언제나 미지(味知)의 세계를 앞서 열어가는 곳이 바로 부경대다. <부경투데이> ▷ 부경대 의공학과 더 궁금해요 “클릭!!” This is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ow,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is doing such a study!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was introduced as a 10 paragraphs large-scale article on the 29th in Busan Ilbo, caught the eyes of readers. The Busan Ilbo project series, "We are the future of the university," covered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condly. On this day, The Busan Ilbo modified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s follows. Why is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iving unprecedented praise from the press? On this day, the Busan Ilbo article kindly explained the definition of biomedical engineering for readers who are unfamiliar with the field of biomedical engineering. "Biomedical engineering is closely related to our lives. However, there are not many people who know exactly what it is." the article said. "It's a science that applied engineering technology to Biomedical. "The following article defines "(biomedical science) as a life optic, a pillar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at is a fusion of Biomedical and engineering." In the article,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established as the first national undergraduate course in 2010." The most important feature of this department is "to develop ultra-precision medical device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human body using marine life." This is the first time in Korea and is not common in the world." the article introduced like this.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Pukyung National University) is a unique educational program that has achieved unparalleled results in the field of marine biology research. "Flipped Learning", the backwards learning is the focus of the curriculum. Flipped Learning? The article says, "Students pre-learns home videos produced by their professors before classes, and they asks questions or provide feedback in class. The learning effect is high since individual lessons and customized teaching are available to students. In the article, the comment of Nam Seung-yoon, the head of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was very special.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is similar to Johns Hopkins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which is world famous in biomedical sciences." What kind of relationship? For example, seven faculty members of this department have funded a 100 million won development fund for their students! Kim Young-seup, the university president said in an interview following this artic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s always the place to open up the unknown world like the belief of Pukyung that 'our road is a new way'. <Pukyong To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