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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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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인기 얻은 부경대 프로그램은?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9-12-23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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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인기 얻은 부경대 프로그램은?
대외협력과 2019-12-23 409



△ ‘다.문.화. 해요’ 프로젝트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

부산 지역 교육기관들이 손잡고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 분야 학습,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부경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서용철)과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이 지난 7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해온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STONE RCC(해양지킴)’ 사업이 그것.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란 대학과 지자체, NGO 등 기관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도시인 부산의 지역 특성에 착안, 교육 및 교보재 개발 등 해양 분야에 특화된 26개의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난 7월부터 이달 말까지 6개월 일정으로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관 등 단체는 9곳, 참여 인원은 1천여 명에 이른다.

사업의 대표 프로젝트로 ‘다.문.화. 해요’는 부산 남구 지역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 체험 등을 제공한 해양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와 자녀들에게 해양교육을 비롯, 교보재를 활용한 바다 꾸미기 체험, 아쿠아리움 활용 미션 활동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장애인을 위한 보고 듣는 체험 프로젝트 ‘장.보.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미세플라스틱 교구 제작’, 도안북을 제작하는 ‘3D펜으로 그리는 해양생물’ 등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며 관심을 모았다.

서용철 단장은 “부경대는 지난해 해양환경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문화 소외계층 등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찬연 원장은 “시민들의 해양환경 보전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장.보.고’ 프로젝트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