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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왜가리를 만난 이야기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0-01-10
조회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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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왜가리를 만난 이야기
대외협력과 2020-01-10 1586
9일 밤 9시30분쯤이었어요.
부경대학교 입학관리본부장 채영희 교수님(국어국문학과)이
홍보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셨답니다.
사진에 이어 보내주신 짧은 멘트,
“새로운 왜가리가 입학했어요.” 

사진 왼쪽 하단에 ‘새로운 입학생’ 보이시지요?
요즘 정시모집 업무로 바쁘신 입학관리본부장님이
밤늦은 귀갓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대학본부 앞 한어울터 분수대입니다.

새로운 왜가리가 입학했다고 하셨으니
이 순간의 만남은 아마도 ‘새로운 입학생’의 면접이었을 텐데,
이 입학생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까치발로 졸졸 따르며 몸을 낮춘
입학관리본부장님의 모습이 다 보이는 듯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입학생’은 정말 입학이라도 한 듯 거침이 없네요.
새내기야, 야간에 그 분수대에 어떤 유익한 강의라도 있나요?
입학관리본부장님, 그런데 이 당찬 ‘새로운 입학생’의 장기는 무엇이었나요?
(그 분수대에 사는 금붕어 먹기는 아니죠? ㅠㅠ)

겨울밤이 깊어가는 부경의 풍경 하나를 포착해주신
입학관리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왜가리와 함께,
그리고 부경의 울타리에 있는 수많은 사물들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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