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1월 27일 오전 11시 해운대 바다 풍경 한 장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1-01-28 |
| 조회수 | 679 | ||
| 포토뉴스| 1월 27일 오전 11시 해운대 바다 풍경 한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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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 조선비치호텔부산 창으로 바라본 해운대 바다입니다.
참, 아름답지요?
이날 부경대 학생들이 주한 벨기에 대사관 주관으로 이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했는데, 부경투데이 취재진이 그 행사 사진을 찍고 나서 우연히 만난 풍경입니다.
바람 없는 잔잔한 해운대 바다를 전동서핑보드가 시원하게 S자로 가르며 달리고 있네요.
늘 바다를 바라보는 쪽이었는데, 저렇게 바다에 뛰어들어 바다와 하나가 된 사람이 저 푸른 바다 한 가운데에 있었네요.
이날 부경대 학생평화봉사단 UN서포터즈들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편지를 낭송하면서 따뜻한 보은활동을 펼쳤답니다.
참 아름답지요? 부경대 학생들의 마음!
부경대생들이 그렇게 세상의 한 가운데에 있었네요.
세상을 S자로 시원하게 가르며 저마다의 푸른 꿈을 키워가는 부경 청춘을 응원합니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