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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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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빅데이터 포럼 주제발표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6-06-14
조회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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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빅데이터 포럼 주제발표
대외협력과 2016-06-14 1084

기후변화로 해양수산 연간 4조 피해 우려
- 김도훈 교수, 해양수산 분야 기후변화 빅데이터 포럼에서 밝혀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과·사진)는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연근해어업 생산이 20% 줄면 연간 4조원대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교수는 지난 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국립수산과학원 주최 「해양수산 분야 기후변화와 빅데이터 포럼」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의 경제적 영향 및 정책적 대응방향’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 발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어업과 양식업, 레저형 낚시 등 수산업은 물론이고 유통·가공·수출입, 숙박·음식·교통·낚시용품 등 관련산업의 생산과 고용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태계의 지리적 이동 등으로 산란지역의 변동, 어족 자원의 분포 변화 등이 초래돼 소규모 어업인이나 특정 어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어업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

폭풍 빈도도 잦아져 조업일수 감소, 조업 중 사고위험 증가, 양식시설의 피해 증가 등으로 어업활동의 수익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됐다.

이날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면서,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통해 대응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