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어려움의 해결법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2-21 |
| 조회수 | 923 | ||
| 이 어려움의 해결법 | |||||
![]() |
대외협력과 | ![]() |
2017-02-21 | ![]() |
923 |
|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국’
남 교수는 현재 교수신문 논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남 교수는 20일자 이 신문의 칼럼난인 <대학정론>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국(時局)’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남 교수는 “벌써 겨울 방학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학생들은 봄 학기 수강 신청을 끝내고 개강을 기다리고 있으며, 교수들도 신학기 강의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학교 밖 사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정국 혼란으로 질고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고 썼다. 그는 “헌재는 하루라도 빨리 탄핵 문제를 헌법의 정신에 따라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급선무다.”라면서, “이 문제가 빨리 정리되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게 된다면, 모든 국민은 더 많은 고통스런 시간을 견뎌야 하는 질고를 짊어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