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공학회 역할과 현안은?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3-22 |
조회수 | 472 |
한국금융공학회 역할과 현안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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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7-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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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유태 교수, “해운·수산업에 금융공학 접목해 지역사회 기여”
이날 이 신문의 28면 ‘사람&이야기면’의 <피플&피플> 코너에 대형 박스로 편집된 ‘신임 한국금융공학회장 이유태 부경대 교수’ 인터뷰가 그것. 이 기사는 지난 1월 한국금융공학회 제17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돼 활약 중인 이 교수를 통해 금융공학회의 역할과 현안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엔지니어링이 아닌 ICT(정보통신기술)의 결합.”이라면서, “금융공학을 확대해 해운·수산업과 결합한 파생상품을 개발한다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길”이라고 기사에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