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항만 발전 방안 기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6-29 |
| 조회수 | 637 | ||
| “부산 해운항만 발전 방안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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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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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동력 국제상거래 분야 개척 위해 뛴다’
이날 신문의 ‘사람’ 코너(35면)에 실린 하 교수 인터뷰 제목은 ‘부산 해운항만 발전 방안 기대.’ 이 기사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부경대 경영관 10층에서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국제상거래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사)한국국제상학회의 하계학술대회를 자세히 안내했다. 하 교수는 이 학회 회장이다. 하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 무역계약·결제, 해운항만, 국제물류·국제통상, 국제상거래 분쟁·전자무역, 신진연구자·대학원생팀 등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면서, “특히 부산의 해운항만 및 국제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하 회장은 학계와 업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산학협력상을 신설했고, 신진연구자상도 만들었다.”고 국제상거래 분야 발전을 위한 하 회장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기사는 “북항과 신항의 역할이 각각 연근해선사와 원양선사 위주로 특화돼야 하며, 부산항안공사의 터미널 운영과 경영도 글로벌화돼야 한다.”는 하 회장의 제언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