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사리의 경고?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11-06 |
| 조회수 | 387 | ||
| 불가사리의 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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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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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떼죽음은 과연 좋은 현상인가?’
박 교수는 이 글에서 “2013년~2014년 1년 반 동안 약 20 종류에 해당하는 수백만 마리의 불가사리들이 북미태평양 연안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떼죽음을 당하였다.”고 소개하면서 불가사리의 떼죽음의 원인을 둘러싼 논란을 다루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가사리는 연안양식장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적생물이다. 그러나 이번 불가사리의 떼죽음은 우리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불가사리의 떼죽음의 원인으로 △바이러스 돌연변이설, △생체 내 자살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조직을 손상시키는 사이토카인 폭풍설, △수온 상승과 해양산성화, 핵폐기물에 의한 오염, 염도 변화 등이 꼽히고 있으나 불가사리 ‘떼죽음의 정확한 원인’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 글에서 “불가사리의 떼죽음이 어민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지만 해양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 불가사리의 개체수가 줄게 되면 성게가 번식하게 되고 성게의 독식으로 해조장이 황폐화되어 그 결과 어종이 격감하여 해양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면서, “불가사리의 미스터리한 떼죽음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에 대해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일차적 경고 메시지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



부경대학교 박남규 교수(생물공학과)가 해양전문 웹진 「SEA&」 최근호에 게재한 ‘불가사리 떼죽음은 과연 좋은 현상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