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순 등단 100주년 심포지엄서 기조발제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12-13 |
| 조회수 | 481 | ||
| 김명순 등단 100주년 심포지엄서 기조발제 | |||||
![]() |
대외협력과 | ![]() |
2017-12-13 | ![]() |
481 |
|
송명희 명예교수, 김명순 등단 100주년 심포지엄서 기조발제
문학평론가인 송 교수는 서울 중구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근대 최초의 등단 여성작가 김명순 문학의 의의와 역사적 가치’를 제목으로 김명순 작가의 삶과 문학을 소개했다. 김명순 작가(1896~1951)는 1917년 잡지 「청춘」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로 등단하여 여성작가인 나혜석, 김일엽과 함께 당대에 활약했던 인물로 시, 소설, 희곡, 수필, 번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작품을 남겼다. 송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당시 남성들의 문학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폄하된 최초 등단 여성작가를 문학사적으로 복원시켜야한다.”고 강조하고, 김명순의 문학을 분노와 여성혐오에 대한 저항의 관점에서 해석해 주목을 받았다. 송 교수는 김명순의 문학세계를 소설, 시, 희곡을 중심으로 집중 조명한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학총서 「김명순에게 신여성의 길을 묻다」(지식과교양)에도 공동필진으로 참여하는 등 김명순 연구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



부경대학교 송명희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사진)는 12일 한국 최초의 여성작가인 김명순 등단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에서 기조 발제자로 나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