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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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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자살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1-15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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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자살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대외협력과 2018-01-15 405

“회사 건물에 자살방지용 그물 설치한 중국 기업”
- 부경대 예동근 교수, 오마이뉴스 게재 글 ‘화제’

부경대학교 예동근 교수(중국학과·사진)는 13일 오마이뉴스에 ‘회사 건물에 자살방지용 그물 설치한 중국 기업 - 폭스콘의 연속된 자살문제’란 제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신문의 ‘과로자살의 위험을 걷어내기 위하여’라는 기획시리즈의 다섯 번째 글이었다.

예 교수는 “지난 2010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있다.”면서, “중국 대륙에 투자한 대만계 기업 폭스콘에서 14명의 직원이 연속 투신자살했다. 그 후 폭스콘은 기숙사 등 많은 건물에 자살방지용 그물을 설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글로벌 유명 브랜드인 애플 회사도 비판 여론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착취공장’, ‘자살공장’을 이용하여 돈벌이 한다는 비난은 계속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중국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기업으로서 찬사를 받았지만, ‘자살문’이란 오명도 동시에 달고 있었다.”면서, “중국, 나아가 한국, 일본 등 IT, 게임 관련 기업들도 비슷한 딜레마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의 생각, 기호, 취미, 창의성 전혀 중요하지 않다. 말해도 들어주지 않고, 기계처럼 손만 놀려야 할 때, 20대 젊은 피가 솟구치는 청년들은 참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과연, 이 기업들의 근무환경은 어땠을까? ▷ 기사 전문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