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C+사업단 협의회장 포부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3-27 |
| 조회수 | 341 | ||
| LINC+사업단 협의회장 포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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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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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에 중심 역할”
서용철 회장은 이 기사에서 “LINC+ 전국 회장으로서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육부에 잘 전달하고 소통해 교육부 정책이 대학과 함께 추진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INC+사업이란, 대학의 비전과 여건 및 특성을 바탕으로 자율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 기업수요에 맞춘 인재양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교육부가 5년 동안 1조6,300억 원을 투입하는 정부 최대 규모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전국 134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서 회장은 “국내 대학도 학생들에게 기존 전공 교육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융합교육이 필요합니다.”고 말하고, “33만 ㎡ 규모의 (부경대의) 용당캠퍼스는 산학연·창업플랫폼으로 변신하고자 캠퍼스 하나를 통째로 부산·울산·경남 기업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청년창업캠프인 부경대 ‘National Start Up Campus’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