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후핵연료 관리, 미래 세대 위한 책임”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6-26 |
| 조회수 | 89 | ||
| “사용후핵연료 관리, 미래 세대 위한 책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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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의 필요성’
- 김창수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창수 교수(과학기술정책학과)의 칼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의 필요성’이 6월 26일 <국제신문> 18면에 실렸다.
김창수 교수는 이칼럼에서 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무탄소 전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원자력발전이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사용후핵연료 관리 문제를 제시하며, 원전 내 습식저장시설의 저장 용량이 한정된 만큼 포화 시점에 대비한 추가 저장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식저장시설은 일정 기간 냉각한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캐나다,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원전 운영국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검증된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창수 교수는 “건식저장시설은 영구처분시설이 마련되기 전까지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불가피한 대안”이라며, “건식저장시설은 최종 처분시설을 대신하는 시설이 아니라, 국가 관리시설이 마련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중간 단계의 관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나 갈등을 키우는 논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대화”라고 강조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적 신뢰를 쌓아간다면 사용후핵연료 관리 문제도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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