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8-05 |
| 조회수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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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소장 박상현)가 발간한 『환태평양 연계성과 도시의 변화: 다중스케일적 접근』(이담북스)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7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의 '2026년 우수학술도서'를 발표했다. 글로벌지역학연구소의 환태평양 연구총서 중 하나인 『환태평양 연계성과 도시의 변화: 다중스케일적 접근』은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 책은 국립부경대 국제지역학부 박상현·서지현·정호윤·노용석 교수, 사학과 박원용·조세현 교수, 글로벌지역학연구소 백두주·현민·박지훈·전지영 연구원과 부산연구원 정현일 연구위원 등 11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 책은 3부에 걸쳐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태평양 주변 국가 간 연계성의 역사를 분석하고, 이 연계성이 도시 스케일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사람들의 이동과 이주가 도시 내부의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등을 밝힌다.
이 책의 관점은 환태평양의 ‘힘과 대결의 논리’를 넘어 다중문명의 공감, 호혜, 환대, 포용 등을 통한 ‘평화적 공진화의 논리’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한다.
한편,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0~2026년)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지역의 통합, 국가의 상쟁, 도시의 환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