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총장이 얼음물을 뒤집어 쓴 까닭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8-26 |
| 조회수 | 1528 | ||
| 김영섭 총장이 얼음물을 뒤집어 쓴 까닭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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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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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이 26일 오후 1시 30분 대학본부 앞에서 전 세계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총장은 이 캠페인에 동참한 설동근 동명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캠페인 미션을 수행하고, 페이스북에 인증 동영상을 올렸다. 김 총장은 “저의 작은 참여로 루게릭병뿐만 아니라 희귀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캠페인에 참가할 다음 대상으로 서용교 국회의원(남구을), 부경대 총동창회장인 이주학 부산공동어시장 사장을 지목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ALS)협회가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운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