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등, 남구·부산은행·기보와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9-18 |
| 조회수 | 251 | ||
| 부경대 등, 남구·부산은행·기보와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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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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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등 3개 대학, 부산 남구 등과 산‧학‧관 공동지원 협약 부경대학교 등 3개 대학과 부산 남구,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이 17일 지역 우수 기술인력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 제우성 경성대 창업지원단장, 신동석 동명대 산학협력단장, 박재범 남구청장, 강낙규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안감찬 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장 등은 부산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부경대와 경성대, 동명대는 교내 우수기술 인력들이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추천하고, 교내 연구진과 시설장비 등 활용으로 연구과제 지원, 기술창업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산 남구는 관내 지원대상 창업기업을 발굴 추천하고, 홍보와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특히 기술창업기업에서 청년을 신규 고용하면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지원대상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와 보증지원, 보증연계투자 등 사업화 지원과 전문교육, 기술이전 사업화, 기술경영 등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지원대상 기업에 대출 및 금리 우대, 세무‧회계 컨설팅 서비스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