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총장 부산교통방송 인터뷰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11-06 |
| 조회수 | 361 | ||
| 김영섭 총장 부산교통방송 인터뷰 | |||||
![]() |
대외협력과 | ![]() |
2018-11-06 | ![]() |
361 |
|
“대학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연구 분야 변화 모색 중”
이날 김 총장은 정시모집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부경대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김 총장은 “부경대는 해운대 광안리 청년문화 특구에 위치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학이며 많은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김 총장은 “지난 9월 용당캠퍼스 공과대학의 학과들이 도심 속 명품 캠퍼스인 대연캠퍼스로 이사해 학생들이 매우 좋아한다.”고도 했다. 이어 김 총장은 “부경대는 지역과 함께 하는 따뜻한 대학을 지향한다.”면서, “담장을 허물고 정문을 없애 언제나 지역주민들이 캠퍼스로 접근할 수 있게 하여 지역문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대학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총장은 최근의 역점 사업으로 캠퍼스 재배치, 세계수산대학 유치 등을 소개한 데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리드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어떤 시스템에서 교육하고 연구할 것인가’를 구성원들이 모두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우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국립대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