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산업 르네상스’ 부경대서 열렸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5-24 |
| 조회수 | 228 | ||
| '해양산업 르네상스’ 부경대서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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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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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양산업 르네상스’ 부경대서 열려 (사)한국해양산업협회(KAMI‧공동이사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주관 ‘2019 해양산업 르네상스’ 행사가 부경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KAMI가 부산시와 함께 해마다 해양수산업에서 새로운 창업과 직업의 길을 찾은 사람들을 초청해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의 ‘바다의 쓰레기로 깨끗한 겨울을’, 정광현 ㈜코리아오션텍 대표의 ‘해상에서의 인명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와이진 수중 전문 사진작가의 ‘우리는 우리의 바다를 알고 있는가’ 등 강연이 진행됐다. 양승찬 대표는 불가사리 추출 성분으로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사연을, 정광현 대표는 창업 도전에 임하는 자세를, 와이진 사진작가는 문화콘텐츠로서의 바다에 대해 각각 열강을 펼쳤다. ▷ 관련 기사 보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