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연캠퍼스 농구장. ⓒ이성재 사진(홍보팀) (농구대 꼭대기까지 올라간 열정에 화이팅!) 봄이 왔으니, 몸 좀 풀어볼까요? 한동안 뜸했던 농구코트가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요리조리 공을 몰아 공중으로 힘껏 점프하여 백보드를 향해 커다란 공을 던져봅니다. 노골, 노골, 노골…
그럴수록 오기가 생깁니다. 수없는 반복과 다른 적용과 창의적 시도…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러면 반드시 되지 않던가요? 아, 역시 골이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하늘이 노래지는 이 극한의 시간이 좋습니다.
그대는 이런 농구를 해본 적이 언제였나요? 우리 농구 한 게임할까요?
우리 설날은 3월 21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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