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시회 | 세상과 호흡하는 특별한 방법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12-17 |
| 조회수 | 681 | ||
| 이 전시회 | 세상과 호흡하는 특별한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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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3-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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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목은 ‘한국 원조의 역사 사진전’.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 3층 전시실에서 12월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KOICA 부산지역센터(소장 이상안)가 마련한 이 전시회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 우리나라가 외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모습과 현재 공여국으로서 도움을 주는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긴급구호사업, 프로젝트사업,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등 KOICA에서 하는 사업도 소개받을 수 있다. 1991년 외교통상부 산하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기관으로 설립된 KOICA는 대학생들에게 해외 봉사단 파견사업으로 더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KOICA 부산지역센터의 이창훈 씨는 “KOICA는 개도국에 무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를 실시하는 단체.”면서, “ODA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큰 꿈을 펼쳐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KOICA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중 부산에 처음으로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OICA 부산지역센터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55(양정2동 273-20) 상수도사업본부 건물 9층에 있다. 전화는 051- 860-8882∼4.<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