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회사와 지역산업 발전 이끈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2-14 |
| 조회수 | 1027 | ||
| 가족회사와 지역산업 발전 이끈다 | |||||
![]() |
대외협력과 | ![]() |
2014-02-14 | ![]() |
1027 |
|
이 행사는 부경대와 가족회사 간 기술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LINC사업단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가족회사 참가 기업을 발굴해 산학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LINC사업 참여 45개 학과 교수 및 재학생과 세기하이텍(대표이사 배영기)을 비롯한 부산 경남지역 50여개 가족회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학협력 성과발표, 가족회사 인증서 전달식 등이 열렸다. 사업단 성과발표회에서는 캡스톤디자인대회 우수작품 전시를 비롯, 현장실습, 해외인터십, 특성화교육, 창업‧취업동아리 성과 전시 및 발표가 진행됐다. 김종수 단장은 “우리 사업단은 동남권 수송기계 융합부품 소재 및 해양수산바이오식품 분야 등에서 다양한 산학협력 친화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산학공동기술개발, 재직자 현장재교육, 맞춤형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LINC사업단 및 공과대학은 총 595개의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