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은 가치 더욱 높아질 것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04-11 |
| 조회수 | 948 | ||
| 수산은 가치 더욱 높아질 것 | |||||
![]() |
대외협력과 | ![]() |
2016-04-11 | ![]() |
948 |
|
“세계 수산질서 위해 개도국 전문가 양성해야”
부산일보는 현재 FAO 수산위원회 부의장으로도 활약하며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위해 부산시 해양수산부와 함께 뛰고 있는 이 교수 인터뷰를 통해 개도국에 대한 수산교육의 필요성, 수산업의 미래 성장가능성 등에 대해 전망했다. 이 교수는 이날 기사에서 “바다 자원을 잘 관리하고 적당히 잡으면 생산을 오히려 극대화할 수 있는데 이 같은 세계 수산 질서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개도국의 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해양식량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며, 수산업은 인류 미래 식량산업으로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부산이 수산 중심도시로서 제 역할을 해나간다면 반드시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