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와 손잡고 핀테크 전문 인력 양성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4-19 |
조회수 | 391 |
부경대와 손잡고 핀테크 전문 인력 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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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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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핀테크 기업육성을 위해 동분서주’
권 이사장은 이날 국제신문 3면 핀테크 관련 특집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핀테크(FinTech)는 Finance와 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이날 기사는 “권 교수는 부산지역 핀테크 기업육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면서 그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권 이사장은 “부산의 금융중심지 위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핀테크 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출자사들의 지원금 증액과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출자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 3월 설립된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은행, 코스콤이 현금 및 현물을 출자했고, 부산시가 핀테크 인력양성 및 사업화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