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5월호 신명호 교수 글 ‘눈길’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0-05-04 |
| 조회수 | 656 | ||
| <월간중앙> 5월호 신명호 교수 글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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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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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의 한국사 대전환기 영웅들’ 제3부 이승훈 편 소개
신 교수는 이 글에서 한국 역사상 천주교 세례를 최초로 받은 기독교인인 이승훈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하고 있다. 신 교수는 2017년 <월간중앙> 1월호에 [신명호의 근대 동북아 삼국지] 1편 ‘서른 살 공친왕, 淸 실권을 장악하다’를 시작으로 매월 이 잡지에 글을 연재해왔다. 장장 3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연재물이다. <월간중앙>은 신 교수의 기획물을 시작하면서 “근대 동북아 지역의 한〮중〮〮일3국은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충격에 격렬하게 몸부림쳤다.”면서, “세 나라 간 갈등의 역사적 뿌리를 재조명함으로써 최근 민족주의적 색채가 또렷해지면서 새로운 갈등을 잉태하고 있는 동북아 3국 간 외교에서 지혜로운 대응책과 진취적인 미래관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및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등을 역임한 신 교수는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 <조선왕비실록>, <조선공주실록>, <한국사를 읽는 12가지 코드> 등 조선시대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역사서를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