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예보는 기술보다 소통”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01-21 |
| 조회수 |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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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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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
- 윤홍주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윤홍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의 칼럼 ‘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이 1월 20일 <국제신문> 18면에 실렸다.
윤홍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AI 예보의 등장이 날씨 예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제시했다.
윤 교수는 칼럼에서 “많은 사람이 ‘이제 AI가 모든 예보를 대신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예보의 세계에서는 AI 예보와 수치예보가 함께 중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수치예보는 계산에 강하고, AI는 계산보다 기억하고 비교하는 데 강하다. 하지만 수치예보는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갑작스러운 변화를 잘 맞히기 어렵다. 또 AI는 처음 겪는 새로운 상황에는 약할 수 있다.
즉, 수치예보와 AI 예보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라는 것이다.
그는 “수치예보는 날씨가 변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AI 예보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을 재빨리 알려준다. 수치예보가 ‘뼈대’를 만든다면, AI 예보는 그 위에 ‘세밀한 정보’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미래를 조금 더 미리 볼 수 있게 된 지금, 가장 중요한 능력은 예보를 똑똑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이다”며, “예보가 좋아질수록 사람들의 행동도 달라진다. 좋은 예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